-
조회 수: 1364,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54 | 강인구 | 1341 | 2006-08-07 | |
853 | 이금순 | 1341 | 2006-04-25 | |
852 | 리도스 | 1341 | 2006-02-11 | |
851 | 전미카엘 | 1341 | 2004-11-18 | |
850 | 구본호 | 1341 | 2004-04-26 | |
849 | 김장환엘리야 | 1340 | 2013-08-23 | |
848 |
이 가을의 한편 시 ..
+14
| 이필근 | 1340 | 2011-11-01 |
847 | 김동규 | 1340 | 2011-02-06 | |
846 | 김장환 엘리야 | 1340 | 2007-04-10 | |
845 | 이필근 | 1340 | 2007-03-07 | |
844 | 김장환 엘리야 | 1340 | 2006-07-11 | |
843 | 임용우 | 1340 | 2006-07-03 | |
842 | 김장환 엘리야 | 1340 | 2006-05-13 | |
841 |
감사의 말씀
+4
| 임용우 | 1340 | 2006-03-04 |
840 | 김바우로 | 1340 | 2004-12-08 | |
839 | 청지기 | 1340 | 2004-10-22 | |
838 | 김장환 엘리야 | 1340 | 2004-09-22 | |
837 | 강인구 | 1340 | 2004-06-28 | |
836 | 이병준 | 1340 | 2004-05-01 | |
835 |
안녕하세요?
+6
| 조복자 | 1339 | 201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