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2,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95 | 청지기 | 1370 | 2012-11-21 | |
2994 | 임용우 | 1370 | 2004-01-03 | |
2993 | 전미카엘 | 1370 | 2004-01-04 | |
2992 | 김장환 엘리야 | 1370 | 2004-06-27 | |
2991 | 전미카엘 | 1370 | 2004-08-22 | |
2990 |
내 마음
+5
| 임용우 | 1370 | 2004-11-08 |
2989 | 이한오 | 1370 | 2004-12-09 | |
2988 | 임용우(요한) | 1370 | 2005-07-08 | |
2987 |
부활절 행사(안)
+8
| 강인구 | 1370 | 2006-04-03 |
2986 | 임용우 | 1370 | 2006-09-05 | |
2985 | 이병준 | 1370 | 2007-03-30 | |
2984 | 김영수(엘리야) | 1370 | 2008-04-28 | |
2983 | 강인구 ^o^ | 1370 | 2008-11-27 | |
2982 | 기드온~뽄 | 1370 | 2009-01-01 | |
2981 |
미국에서 기도편지
+6
| 임용우 | 1370 | 2011-03-07 |
2980 | † 양신부 | 1370 | 2011-04-08 | |
2979 | 김문영 | 1370 | 2012-09-09 | |
2978 | 이제원 | 1371 | 2004-02-03 | |
2977 | 김바우로 | 1371 | 2004-02-26 | |
2976 | 임용우(요한) | 1371 | 2004-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