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37,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56 | 권준석 | 1437 | 2009-07-01 | |
3155 |
탁구선수 영입(?)
+3
| 이필근 | 1437 | 2010-02-22 |
3154 | † 양신부 | 1437 | 2011-01-29 | |
3153 |
농부의 기도
+5
| 노아 | 1437 | 2011-09-05 |
3152 | 김장환 엘리야 | 1438 | 2004-03-13 | |
3151 | 김장환 엘리야 | 1438 | 2004-11-12 | |
3150 | 김장환 엘리야 | 1438 | 2006-12-05 | |
3149 |
척사대회 협조 감사
+2
| 이필근 | 1438 | 2007-03-12 |
3148 |
휴가들은...
+1
| 강인구 ^o^ | 1438 | 2008-08-13 |
3147 | 김장환 엘리야 | 1438 | 2009-05-25 | |
3146 | 양신부 | 1438 | 2009-07-02 | |
3145 | 재룡 요한 | 1438 | 2011-07-27 | |
3144 |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9
| 김동화(훌) | 1438 | 2011-11-28 |
3143 | 질그릇 | 1438 | 2014-02-23 | |
3142 | 패트릭 | 1438 | 2014-06-25 | |
3141 | 임용우 | 1439 | 2004-06-24 | |
3140 | 김바우로 | 1439 | 2005-06-15 | |
3139 | 김장환 엘리야 | 1439 | 2005-08-30 | |
3138 | 전미카엘 | 1439 | 2006-10-01 | |
3137 | 김장환 엘리야 | 1439 | 2007-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