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8,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4 | 강인구 | 5396 | 2003-06-09 | |
173 | 동행 | 5411 | 2015-02-16 | |
172 | 장길상 | 5438 | 2016-06-13 | |
171 |
"사랑 고백"
+3
| 향긋 | 5445 | 2003-03-18 |
170 | 박마리아 | 5452 | 2013-07-24 | |
169 | 청지기 | 5453 | 2016-11-20 | |
168 | 청지기 | 5453 | 2019-03-31 | |
167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457 | 2014-01-20 |
166 | 청지기 | 5463 | 2019-09-08 | |
165 | stello | 5479 | 2013-09-16 | |
164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484 | 2015-02-13 |
163 | 김장환엘리야 | 5486 | 2014-04-25 | |
162 | 청지기 | 5486 | 2015-11-11 | |
161 | 김바우로 | 5493 | 2003-03-14 | |
160 | 전미카엘 | 5495 | 2003-04-02 | |
159 | 김바우로 | 5502 | 2003-03-11 | |
158 | 청지기 | 5514 | 2019-09-08 | |
157 | 청지기 | 5516 | 2019-08-25 | |
156 | 김장환엘리야 | 5525 | 2014-04-14 | |
155 | 청지기 | 5537 | 2019-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