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1,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33 | jewel | 1235 | 2006-08-20 | |
3232 | 이필근 | 1235 | 2007-03-07 | |
3231 | 김바우로 | 1235 | 2008-02-13 | |
3230 | 남 선교회 | 1235 | 2008-03-21 | |
3229 | 김장환 엘리야 | 1235 | 2008-08-11 | |
3228 |
다시 주님앞에
+3
| 니니안 | 1235 | 2008-11-16 |
3227 | 강인구 ^o^ | 1235 | 2009-02-09 | |
3226 | 양부제 | 1235 | 2009-03-27 | |
3225 | 김장환 엘리야 | 1235 | 2009-07-05 | |
3224 | † 양신부 | 1235 | 2010-11-16 | |
3223 | 김장환엘리야 | 1235 | 2013-02-12 | |
3222 |
수요단상
+5
| 이필근 | 1235 | 2013-05-09 |
3221 | 김바우로 | 1236 | 2004-07-31 | |
3220 | 김장환 엘리야 | 1236 | 2005-05-26 | |
3219 | 꿈꾸는 요셉 | 1236 | 2010-01-10 | |
3218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 † 양신부 | 1236 | 2010-10-16 |
3217 | 청지기 | 1236 | 2010-11-14 | |
3216 | 김장환 엘리야 | 1236 | 2010-11-22 | |
3215 |
잘 다녀왔습니다.
+3
| 조원혁 | 1237 | 2004-08-22 |
3214 | 김장환 엘리야 | 1237 | 2005-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