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7,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4 | 임용우 | 1233 | 2007-12-27 | |
3513 |
오늘의기도
+5
| 김동화(훌) | 1233 | 2010-04-14 |
3512 |
미국에서 안부인사
+3
| 임용우 | 1233 | 2012-01-19 |
3511 |
새해 인사
+2
| 전미카엘 | 1234 | 2007-12-28 |
3510 | 전미카엘 | 1234 | 2008-02-19 | |
3509 | 김장환 엘리야 | 1234 | 2008-10-30 | |
3508 | 양신부 | 1234 | 2009-10-15 | |
3507 | 김장환 엘리야 | 1235 | 2010-04-22 | |
3506 | 이필근 | 1236 | 2006-02-21 | |
3505 |
새로 가입했습니다.
+2
| 임희숙 | 1236 | 2006-05-08 |
3504 |
나의 思考
+3
| 이충효 | 1236 | 2007-05-05 |
3503 |
오랫만에...
+3
| 강인구 ^o^ | 1236 | 2008-07-03 |
3502 | 김장환 엘리야 | 1236 | 2009-02-24 | |
3501 |
일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36 | 2010-03-11 |
3500 | 윤재은(노아) | 1236 | 2010-03-21 | |
3499 |
알려주실분
+2
| 재룡 요한 | 1236 | 2010-05-11 |
3498 | 김바우로 | 1236 | 2011-07-02 | |
3497 | 김장환 엘리야 | 1237 | 2005-07-21 | |
3496 | 김장환 엘리야 | 1237 | 2005-11-06 | |
3495 |
농부의 기도
+5
| 노아 | 1237 | 2011-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