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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73, 2011-03-03 08:35:34(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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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남편아침식사를 차려 출근하는 모습을 배웅하고
30분가량의 아이들 등교시킬시간의 여유가 있어 큐티를 하고
7시 50분에 아이들 아침먹이고 등교를 시키니 8시 30분 이네요...
설거지는 쌓여 있지만 커피로 여유를 부려 봅니다.
오늘도 선생님들과의 미팅,아이들과의 수업,분주한 하루가 되겠지만 이시간만큼은 한가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제가 하려는일들이 하늘의 영광을 구하는 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 방중에 너무 느슨한 생활을 하여서 인지 일주일이 많이 벅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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