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52, 2011-03-01 09:53:29(2011-03-01)
-
어제 학부모와 상담중 자녀를 위한 신앙생활의 필요성을 느낀다며
교회에 나가기 원하시는 마음을 보고 이때다 싶어 간단한 신앙생활의
위력?을 이야기 하고 박원순 변호사 시민강좌에 초대 하였습니다.
잉 그런데 제가 날짜와 시간을 정확히 몰라 전화로 알려드리기로 했습니당(저에한계죠^^:)
오시겠다고 하셨는데 교우 여러분도 같이 기도 해주실꺼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16 |
영적인 회복의 시간
+2
| 박예신 | 1524 | 2006-06-23 |
2315 | 이병준 | 1524 | 2006-08-06 | |
2314 |
여기는 프놈펜입니다.
+6
| 리도스 | 1524 | 2007-01-28 |
2313 | 김장환 엘리야 | 1524 | 2011-12-15 | |
2312 |
나의 고백
+1
| 박마리아 | 1524 | 2013-01-12 |
2311 | 김장환 엘리야 | 1525 | 2004-07-01 | |
2310 | 아그네스 | 1525 | 2006-02-21 | |
2309 | 이필근 | 1525 | 2007-05-10 | |
2308 |
오늘!
+1
| 김장환 엘리야 | 1525 | 2007-09-19 |
2307 |
제 생각인데요...
+3
| 강인구 ^o^ | 1525 | 2009-02-03 |
2306 | 김장환 엘리야 | 1525 | 2009-05-18 | |
2305 |
처음처럼 셀모임 나눔.
+3
| 이종림 | 1525 | 2009-09-02 |
2304 | 이병준 | 1525 | 2009-12-14 | |
2303 |
밤 기도
+5
| 전미카엘 | 1525 | 2009-12-29 |
2302 | 이병준 | 1525 | 2011-05-31 | |
2301 |
봄의 소식
+3
| 박마리아 | 1525 | 2013-03-21 |
2300 |
버스안에서 해프닝~
+4
| 서미애 | 1525 | 2014-01-24 |
2299 |
부활절 행사(안)
+8
| 강인구 | 1526 | 2006-04-03 |
2298 | 서미애 | 1526 | 2008-10-30 | |
2297 | 김장환 엘리야 | 1526 | 200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