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8, 2010-12-24 11:11:06(2010-12-24)
-
제주에는 지금 눈이 내리네요.
아마 중산간지역에는 눈 세상을 이루고 있을 것입니다.
이웃교회 어린이집 원장님의 부탁으로
산타 할아버지가 되어 아이들에게 선물울 나누어주고 왔습니다.
저를 쳐다보는 그 눈망울의 진지함에 그만 제가 감격을 했습니다.
그 동경으로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함께 기뻐합니다.
신부님과 교우님들께 사랑을 전합니다.
제주교회에서
박오네시모 사제 올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5 | 김장환 | 6221 | 2003-05-01 | |
114 | ^!^ | 4844 | 2003-05-01 | |
113 | 임요한 | 2005 | 2003-04-30 | |
112 | 전미카엘 | 1997 | 2003-04-30 | |
111 |
감사..
+1
| 김요셉 | 2277 | 2003-04-29 |
110 | 열매 | 3757 | 2003-04-28 | |
109 | 김장환 | 3427 | 2003-04-25 | |
108 | 김장환 | 4642 | 2003-04-25 | |
107 | 향긋(윤 클라) | 4068 | 2003-04-23 | |
106 |
저는여,,,,,
+1
| 이주현 | 4422 | 2003-04-22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