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8, 2010-12-24 11:11:06(2010-12-24)
-
제주에는 지금 눈이 내리네요.
아마 중산간지역에는 눈 세상을 이루고 있을 것입니다.
이웃교회 어린이집 원장님의 부탁으로
산타 할아버지가 되어 아이들에게 선물울 나누어주고 왔습니다.
저를 쳐다보는 그 눈망울의 진지함에 그만 제가 감격을 했습니다.
그 동경으로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함께 기뻐합니다.
신부님과 교우님들께 사랑을 전합니다.
제주교회에서
박오네시모 사제 올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12 | 김장환 | 3714 | 2003-05-23 | |
3311 | 청지기 | 3702 | 2019-02-24 | |
3310 | 청지기 | 3692 | 2016-02-01 | |
3309 | 강형미 | 3677 | 2014-06-14 | |
3308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677 | 2003-03-28 |
3307 | 청지기 | 3668 | 2019-03-10 | |
3306 | 김장환 | 3661 | 2003-05-08 | |
3305 | 청지기 | 3658 | 2019-05-12 | |
3304 | 청지기 | 3657 | 2019-04-14 | |
3303 | 구본호 | 3657 | 2003-05-05 | |
3302 | 청지기 | 3648 | 2003-06-06 | |
3301 |
(-.-ㆀ)
+4
| 박마리아 | 3645 | 2014-06-10 |
3300 | 청지기 | 3645 | 2014-03-16 | |
3299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639 | 2015-04-07 |
3298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638 | 2003-05-25 |
3297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638 | 2003-05-16 |
3296 | 니니안 | 3636 | 2015-08-25 | |
3295 | 임용우(요한) | 3634 | 2003-07-12 | |
3294 | 김장환 | 3634 | 2003-05-20 | |
3293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628 | 2014-02-17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