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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59, 2010-12-24 09:50:43(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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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이다.
주님은 평강의 왕이시며
주님의 초림으로
세상이 이미 변혁되었고
재림으로 공의와 정의가
영원히 세워질 것이다.
이 모든 것과 다른 모든 것도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어린 아기에 의해 실현되었다.
적어도 당신이 원하는 어떤 것이나
원했던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을만한 곳을 찾는 것이
바로 성탄의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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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영으로 바뀌어져야 한다.
성탄절의 풍조는 일 년마다 돌아오나
그리스도의 영은 영원하다.
성탄절의 기운은 감정적이지만,
그리스도의 영은 초자연적이다.
성탄절의 기풍은 인간적 산물이나,
그리스도의 영은 신성한 위격이다.
이것이 세상을 다르게 만든다.
- 스튜어트 브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