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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97, 2010-12-07 14:00:37(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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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향 : 향후 2년간 임기조직에 맞추어서 2년간 제자교회 선교방향 사목방침 함께 나누고, 위원회와 셀이 연합협조 할것인가 이야기, 우리교회/성도의 모습을 나누고자 함.
1. 2년간 사목방향 (관할사제)
1) 제자교회 15년 역사 및 현재 모습 미래의 모습
- 망포동 교회 축복 15년전 오늘(영통지역 개발에 대한 비젼)
- 교회 비젼으로 제자훈련, 전도폭발을 지향했으나,
평신도와 사제와 갈등으로 3년만에 이임,
- 99년 엘리야 신부님과 젊은위원 가정과 영통지역 자원하는 교인(30여명)이
수원교회에서 이동 영통으로 이동
- 전세교회 2년 동안 새로운 사람들이 와서 70여명을 이루게 됨
- 당시 비젼 : 성공회를 섬기겠다는 마음에 찬양예배, 제자양육 시작
- 전세공간 매각으로 YWCA에 빌려 예배드리고, 경희대 주변에 교회용 토지 매입
하였으나, 콜롬바 회장님의 봉헌으로 세마대 시작
- 세마대 이동후 출석교인 100명을 넘어서게 됨
- 교회명을 제자교회로 명명하며 6대 비젼을 정립
(전통감사성찬례,경배와 찬야 감사 성찬례, 중보기도회 진행, 전도여행, 청년사역자
,공부방 운영, 평신도 제자훈련)
- 비전센터 건축
(콜롬바 500명, 10억사제 출원, 교회는 장학기금 출연 영구 임대형식,
년간 4천만원 정도 유지비 발생=> 재정적으로 어려움)
- 우리교회가 소유하고 있는 조건 : 부흥할 수있는 조건은 가지고 있음
2) 현 과도기적 문제점
- 예배 다윗비젼은 성취되는가?
- 중보기도회가 확장되지 못함(영통이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음 중보자로 헌신 약함)
- 소그룹 사역의 실패 : 소그룹 리더쉽이 미약함
(기능적 리더쉽은 있으나, 사람관계에 대한 섬김이 약함)
- 외부적인 전도여행은 매년하지만 교회내적으로 전도운동은 미약함
- 어와나 주일학교/유치부의 성장은 있으나, 학생회는 정착되지 못하고,
청년회는 답보상태임
- 제자훈련 사역은 계속되나, 소그룹 평신도 사역자 배출되어도 리더쉽이 강화되지 못함
- 본교회 유입 새가족은 성공회 개방성과 전례를 선호하는 청장년 중심
- 리더쉽 계승이 약함
3) 중장기적 전망
- 예배의 차별화 다양화
- 다양한 형태의 기도
- 소그룹 공동체(지속적인 셀)
- 선교 구제는 교회의 목표가 되는 사역(재정 중 30%가 선교구제로 지출하고 있음
향후 50%까지 향상)
글로벌팀즈 아시아(전진건 선교사) 브랜치가 본교회에 위치하도록 적극 동참
- 다음 세대 양육 비젼, 교사들의 소명의식 강화와 전문성 강화 요청
(주일학교 전문 사역자 배치)
- 사회적 역할 중요시하여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사회적 불의에 반대하는 기도와 참여
- 20주년(2015년) 500명 교회의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여 동탄2기 신도시에 교회 개척
4) 2011년 미션
- 분과별 조직 정립, 목양조직 셀 세움
- 선교/전도/구제 활동
- 하느님의 역사로만 가능함으로 공기도에 적극적인 참여로 기도로 세워가야 할 것임
2. 11년 위원회 분과 및 담당업무 소개 (신자회장)
1) 배경 : 기존 위원회 내 분과를 구성하고, 제작년 별도의 목양조직인 셀을 추가했으나,
2개의 큰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하기 위해서 목양위주의 셀을 사역셀로 변경하였음
그러나 셀에 사역적 구조를 넣은 것은 실패한 것으로 판단,
사역적/행정적인 부분을 다시 환원하여 원래 위원회조직으로 회귀하고자 함
* 예배/중보 분과 : 다윗/모세 비젼
- 예배 기획위원회(예배기획, 절기예배)
- 중보 위원회(교단 중보기도회, 금요중보,예배중보, 화요중보)
* 선교분과 : 안티오키아 비젼
- 해외선고 위원회(선교단체 지원/개발)
- 지역 전도 위원회(아웃리치, 전도용품 개발, 문화센터 운영, 사이버 선교)
- 구제 위원회(구제헌금 개발, 지역사회사업 연대, 자원 봉사 사업)
* 교육분과 : 넥스트 제너레이션
- 교회학교 위원회
- 청년 위원회
- 장학 위원회
* 목양분과 : 예루살렘, 브리스카 아퀼라 비젼
- 새신자 영접 위원회(예배안내, 기록관리, 초청전화)
- 평신도 교육 위원회(101반 제자양육)
- 심방 위원회 (냉담자 심방)
* 총무분과 : 교회 섬김
- 영선위원회(교회건물 개보수, 관리용품 구입)
- 홍보 위원회(홍보물 발행, 분과 협력, 교회 역사관리)
2) 위원회 운영방안
* 회의
- 위원회 : 매월 1주차 주일 오후
- 분과위원회 : 매월 1주차 주일 오후
- 분과 소위원회 : 상시회의, 비상시 회의
* 구성
- 위원 : 신자 투표로 선정
- 분과위원장 : 위원 중 은사 적합 여부로 판단 임명, 평신도 중 위원합으로 적임자 임명
(정기 교회위원회에 참석)
- 분과 산하 소위원장 : 은사 적합 여부에 판단
- 소위원 : 자원자를 중심으로 추천
* 각급 단체 및 사역단위의 장/임원 우선 배치
* 사목위원회 구성(신자회장/5개분과장/남여셀 대표) 월1회 사목계획 및 실행/피드백
3. 공동 의견 나눔 (참석교우들, 당일 46명 참석)
- 새신자 중심을 두어 새신자 영접에 초점을 둠
: 새신자가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교회 역량 집중
(교회첫인상 : 교회 건물 -> 예배/말씀/전례,
사람과의 관계 : 친절함,
생활에서 케어 : 셀에 속하여 친밀한 관계)
-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중심으로 교회를 찾게 됨
: 교회에 공간은 많음, 지역의 섬기는 아동센터가 확대되고, 아이들이 전도될수 있도록
- 교인들이 교회에 자주 올수 있도록 육아 공동체 운영
(사교육 미실시, 부모들이 함께 육아하고 마을을 형성)
- 교회내 상처로 인한 깨어진 관계로 인하여 개인의 문제가 가족의 문제로 확산가능
- 교회의 섬김에 장벽이 있음에 대한 오해가 존재 (예-중보기도시 방언 미실시) => 교인에 대한 홍보가 필요함
- 교회내 사역이 많고, 사역자가 많이 필요하며, 많은 교인들이 적극 참여할수 있도록
유도 필요(제자양육 졸업후에 앞장서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교육 필요)
- 교회차원에서 세교지역 불우이웃을 돕고, 지원할 수 있어야 함
- 청년회가 독립적인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
(교회 활동과 겹쳐져서 청년회 활동을 진행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음)
- 예배를 통해서 갈급함이 채워졌음, 성도들에도 영적인 풍성함이 있었음
4년후 예배의 뜨거움이 약화된것 아닌가?
- 어와나 주일학교 : 30명이 넘어서 성장하고 있음 / 교사가 부족함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고 연락할 수 있는 교사 필요
- 워십팀이나 찬양팀에서 주일학교 선생님에게 전문가적 입장에서
지원이 필요
- 학생회 여자교사가 2분 정도 자원 필요
- 기도 및 예배의 중보가 더욱 강화되어야함
: 예배의 영적 충만함과 교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좋았는데, 지금은 부족함
우리가 하느님 앞에서 성장한 만큼의 영향력이 부족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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