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1, 2010-11-20 10:47:59(2010-11-20)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10월 30일 먼 곳까지 오셔서 만복이네 아이들을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날 밤 뵙게 될 것을 기대하며 마음이 설레였었지요.
경인이와 도연이는 보너스 선물 처럼 특별히 반가웠습니다.
그 사이 많이 컸네요.
지금까지 지내온 일이 기적 같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의 손길을 통해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오늘이 우리 모두의 희망일테지요.
감사합니다.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평안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5 |
추카추카
+2
| 하인선 | 3612 | 2003-06-13 |
3514 | 김장환 | 3238 | 2003-06-14 | |
3513 | 강형석 | 3414 | 2003-06-16 | |
3512 | 청지기 | 2160 | 2003-06-17 | |
3511 |
선교이야기-일곱번째
+1
| 전미카엘 | 3515 | 2003-06-18 |
3510 | 임용우(요한) | 2534 | 2003-06-19 | |
3509 | 김장환 | 2186 | 2003-06-19 | |
3508 |
어머니의 삶!
+6
| 김장환 | 3305 | 2003-06-19 |
3507 | John Lee | 5790 | 2003-06-19 | |
3506 | 임용우(요한) | 2624 | 2003-06-20 |
그날 함께 할 수 있음이 기쁨이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애쓰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러시겠지만....
두 분을 통해서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을 볼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그래서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