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8, 2010-11-20 10:47:59(2010-11-20)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10월 30일 먼 곳까지 오셔서 만복이네 아이들을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날 밤 뵙게 될 것을 기대하며 마음이 설레였었지요.
경인이와 도연이는 보너스 선물 처럼 특별히 반가웠습니다.
그 사이 많이 컸네요.
지금까지 지내온 일이 기적 같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의 손길을 통해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오늘이 우리 모두의 희망일테지요.
감사합니다.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평안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53 | 청지기 | 2826 | 2021-05-09 | |
3052 |
썩은 내
+1
| 니니안 | 2819 | 2015-04-20 |
3051 | 청지기 | 2819 | 2003-05-18 | |
3050 | 청지기 | 2814 | 2021-12-02 | |
3049 | 김장환 엘리야 | 2814 | 2010-08-13 | |
3048 | 김종현 | 2808 | 2003-05-08 | |
3047 | 청지기 | 2806 | 2019-04-28 | |
3046 | 청지기 | 2804 | 2020-05-24 | |
3045 | 청지기 | 2803 | 2013-08-26 | |
3044 | 청지기 | 2795 | 2019-04-28 | |
3043 | 김바우로 | 2795 | 2014-01-22 | |
3042 | 청지기 | 2793 | 2019-06-09 | |
3041 | 청지기 | 2793 | 2019-04-28 | |
3040 | 청지기 | 2789 | 2019-05-26 | |
3039 | 청지기 | 2787 | 2019-07-28 | |
3038 |
이재정교육감
+1
| 박마리아 | 2786 | 2014-06-10 |
3037 | 강인구 | 2785 | 2004-07-08 | |
3036 | 청지기 | 2784 | 2021-03-27 | |
3035 | 김바우로 | 2783 | 2003-07-09 | |
3034 | 청지기 | 2782 | 2021-03-20 |
그날 함께 할 수 있음이 기쁨이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애쓰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러시겠지만....
두 분을 통해서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을 볼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그래서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