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4, 2010-11-20 10:47:59(2010-11-20)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10월 30일 먼 곳까지 오셔서 만복이네 아이들을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날 밤 뵙게 될 것을 기대하며 마음이 설레였었지요.
경인이와 도연이는 보너스 선물 처럼 특별히 반가웠습니다.
그 사이 많이 컸네요.
지금까지 지내온 일이 기적 같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의 손길을 통해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오늘이 우리 모두의 희망일테지요.
감사합니다.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평안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34 | 김장환엘리야 | 3124 | 2013-07-16 | |
3133 | 임용우(요한) | 3113 | 2003-06-25 | |
3132 | 청지기 | 3110 | 2019-06-09 | |
3131 | 청지기 | 3108 | 2019-05-26 | |
3130 | 청지기 | 3103 | 2019-04-21 | |
3129 | 청지기 | 3103 | 2015-10-27 | |
3128 | 청지기 | 3099 | 2021-09-18 | |
3127 | 이숙희 | 3099 | 2003-05-01 | |
3126 | 이병준 | 3096 | 2003-04-09 | |
3125 | 청지기 | 3089 | 2020-06-29 | |
3124 |
돌 팔매질
+2
| 니니안 | 3083 | 2015-04-26 |
3123 | 김장환엘리야 | 3081 | 2013-12-23 | |
3122 | 김장환 | 3079 | 2003-06-02 | |
3121 | 김장환 | 3078 | 2003-09-23 | |
3120 | 청지기 | 3077 | 2019-05-05 | |
3119 | 청지기 | 3067 | 2021-02-15 | |
3118 |
바울 아저씨...^^
+2
| 구본호 | 3064 | 2004-11-27 |
3117 | 청지기 | 3061 | 2019-06-23 | |
3116 | 청지기 | 3060 | 2019-07-28 | |
3115 | 임용우(요한) | 3059 | 2003-05-29 |
그날 함께 할 수 있음이 기쁨이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애쓰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러시겠지만....
두 분을 통해서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을 볼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그래서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