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3, 2010-11-20 10:47:59(2010-11-20)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10월 30일 먼 곳까지 오셔서 만복이네 아이들을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날 밤 뵙게 될 것을 기대하며 마음이 설레였었지요.
경인이와 도연이는 보너스 선물 처럼 특별히 반가웠습니다.
그 사이 많이 컸네요.
지금까지 지내온 일이 기적 같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의 손길을 통해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오늘이 우리 모두의 희망일테지요.
감사합니다.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평안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4 | 김장환 엘리야 | 1257 | 2006-03-01 | |
213 |
단순하게 살자
+5
| 이필근 | 1256 | 2012-10-18 |
212 | 남 선교회 | 1256 | 2008-07-20 | |
211 | 열매 | 1256 | 2006-01-20 | |
210 | 강인구 | 1256 | 2005-05-02 | |
209 |
묻어둔 보물
+2
| 박마리아 | 1254 | 2013-05-21 |
208 | 양신부 | 1254 | 2010-04-03 | |
207 |
하루....
+2
| 마리스텔라 | 1254 | 2007-05-10 |
206 | 리도스 | 1254 | 2006-11-06 | |
205 | 김장환 엘리야 | 1254 | 2005-08-12 | |
204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253 | 2009-04-24 |
203 | 김진현애다 | 1253 | 2008-12-30 | |
202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7-05-02 | |
201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1
| 브리스카 | 1253 | 2006-07-10 |
200 | 권준석 | 1252 | 2010-05-02 | |
199 | 다니엘 | 1252 | 2007-04-07 | |
198 |
여기도 봄인데....
+8
| 김혜옥 | 1252 | 2006-04-07 |
197 | 정석윤 | 1251 | 2012-12-31 | |
196 |
은혜의 바다...
+5
| 이필근 | 1251 | 2010-08-11 |
195 | 윤재은(노아) | 1251 | 2010-03-21 |
그날 함께 할 수 있음이 기쁨이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애쓰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러시겠지만....
두 분을 통해서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을 볼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그래서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