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1, 2010-11-20 10:47:59(2010-11-20)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10월 30일 먼 곳까지 오셔서 만복이네 아이들을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날 밤 뵙게 될 것을 기대하며 마음이 설레였었지요.
경인이와 도연이는 보너스 선물 처럼 특별히 반가웠습니다.
그 사이 많이 컸네요.
지금까지 지내온 일이 기적 같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의 손길을 통해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오늘이 우리 모두의 희망일테지요.
감사합니다.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평안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96 |
하람에서 알립니다.
+4
| 강인구 | 1539 | 2004-10-11 |
1395 |
하람에서 보내는 편지
+1
| 강인구 | 1539 | 2004-09-17 |
1394 |
왕후의 밥, 걸인의 찬
+5
| 박마리아 | 1538 | 2014-07-19 |
1393 | 서미애 | 1538 | 2012-06-02 | |
1392 |
제자교회10대 뉴스선정
+2
| 니니안 | 1538 | 2010-12-20 |
1391 | 청지기 | 1538 | 2010-07-24 | |
1390 | 김장환 엘리야 | 1538 | 2010-04-08 | |
1389 | 양부제 | 1538 | 2009-04-16 | |
1388 | 양부제 | 1538 | 2009-03-26 | |
1387 | 김장환 엘리야 | 1538 | 2008-08-11 | |
1386 |
퍼온 글 - 유익한 글
+3
| 김장환 엘리야 | 1538 | 2006-02-16 |
1385 | 성경원 | 1537 | 2013-03-26 | |
1384 |
장래 희망
+5
| 박마리아 | 1537 | 2013-02-15 |
1383 | 전미카엘 | 1537 | 2012-09-08 | |
1382 | 이병준 | 1537 | 2010-05-31 | |
1381 | 김장환 엘리야 | 1537 | 2008-01-02 | |
1380 |
4월 9일 주일 단상
+4
| 김장환 엘리야 | 1537 | 2006-04-12 |
1379 | 김장환 엘리야 | 1537 | 2005-04-08 | |
1378 | 전제정 | 1537 | 2005-03-15 | |
1377 | † 양신부 | 1536 | 2011-10-25 |
그날 함께 할 수 있음이 기쁨이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애쓰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러시겠지만....
두 분을 통해서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을 볼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그래서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