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0, 2010-11-20 10:47:59(2010-11-20)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10월 30일 먼 곳까지 오셔서 만복이네 아이들을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날 밤 뵙게 될 것을 기대하며 마음이 설레였었지요.
경인이와 도연이는 보너스 선물 처럼 특별히 반가웠습니다.
그 사이 많이 컸네요.
지금까지 지내온 일이 기적 같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의 손길을 통해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오늘이 우리 모두의 희망일테지요.
감사합니다.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평안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5 | 이병준 | 1118 | 2011-03-03 | |
3634 | 아그네스 | 1122 | 2008-10-27 | |
3633 | 청지기 | 1127 | 2012-12-23 | |
3632 | 청지기 | 1132 | 2012-08-19 | |
3631 | 김장환 엘리야 | 1135 | 2005-09-03 | |
3630 |
샬롬~^^
+1
| 강인구 ^o^ | 1136 | 2008-10-27 |
3629 | 청지기 | 1138 | 2011-11-14 | |
3628 | 전미카엘 | 1143 | 2005-05-20 | |
3627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143 | 2009-02-06 |
3626 | 김장환 엘리야 | 1144 | 2005-10-04 | |
3625 | 니니안 | 1144 | 2011-08-15 | |
3624 | 청지기 | 1144 | 2023-08-22 | |
3623 |
출장...
+5
| 강인구 ^o^ | 1146 | 2009-02-17 |
3622 | 질그릇 | 1152 | 2013-03-23 | |
3621 | 김바우로 | 1155 | 2005-07-11 | |
3620 |
바람부는날
+4
| 명 마리 | 1155 | 2007-04-13 |
3619 | 이병준 | 1156 | 2012-05-18 | |
3618 | 이병준 | 1159 | 2009-01-13 | |
3617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8-10-07 |
3616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9-01-25 |
그날 함께 할 수 있음이 기쁨이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애쓰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러시겠지만....
두 분을 통해서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을 볼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그래서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