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1, 2010-11-20 10:47:59(2010-11-20)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10월 30일 먼 곳까지 오셔서 만복이네 아이들을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날 밤 뵙게 될 것을 기대하며 마음이 설레였었지요.
경인이와 도연이는 보너스 선물 처럼 특별히 반가웠습니다.
그 사이 많이 컸네요.
지금까지 지내온 일이 기적 같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의 손길을 통해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오늘이 우리 모두의 희망일테지요.
감사합니다.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평안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94 | 김장환 엘리야 | 1290 | 2012-04-06 | |
3093 | 김장환 엘리야 | 1290 | 2012-10-04 | |
3092 |
웜메..기죽어!
+6
| 박마리아 | 1290 | 2013-04-15 |
3091 | 김장환엘리야 | 1290 | 2013-05-07 | |
3090 |
감사합니다,신부님!
+3
| 박마리아 | 1290 | 2015-02-08 |
3089 | 청지기 | 1290 | 2023-09-04 | |
3088 | 김장환 | 1291 | 2003-08-08 | |
3087 | 김신부 †♡ | 1291 | 2004-02-12 | |
3086 | 김바우로 | 1291 | 2004-07-31 | |
3085 | 이정숙 | 1291 | 2004-09-30 | |
3084 | 임용우 | 1291 | 2006-01-15 | |
3083 | 강인구 | 1291 | 2006-07-03 | |
3082 | 김장환 엘리야 | 1291 | 2006-07-11 | |
3081 | 프란체스카 | 1291 | 2006-12-15 | |
3080 |
좋은일과 나쁜일
+5
| 이필근 | 1291 | 2007-03-06 |
3079 | 김장환 엘리야 | 1291 | 2008-01-02 | |
3078 | 강인구 ^o^ | 1291 | 2009-07-31 | |
3077 | 이병준 | 1291 | 2010-01-26 | |
3076 | 이유진*애린 | 1291 | 2010-05-25 | |
3075 | 김동규 | 1291 | 2010-12-31 |
그날 함께 할 수 있음이 기쁨이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애쓰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러시겠지만....
두 분을 통해서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을 볼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그래서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