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퀴즈?
  • 조회 수: 1576, 2010-11-02 16:07:27(2010-11-02)

댓글 2

  • Profile

    ♬♪♫강인구

    2010.11.02 23:59

    성경검색프로그램에서 <방언> 혹은 <이상한언어>로 검색하여 직접 예수님과 연관된 구절을 찾을 수 없었으나...
    <고린토전서 14:2>에...
    이상한 언어를 말하는 사람은 성령의 힘으로 신비한 일을 말하는 것이므로 아무도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의 말씀과 예수님이 늘 한적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다는 성서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예수님이 아버지 하느님과의 교제 가운데 때로는 인간이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기도를 하지않으셨을까 추측해 봅니다.
  • 이병준

    2010.11.03 13:34

    마르코복음 16장 17절 말씀.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
    믿는 사람에게는 기적이 따르게 될것인데 내 이름으로 마귀도 쫓아내고 여러가지 기이한 언어로 말도 하고 (개혁성경 : 새방언)

    저도 신약성경을 여러번 읽어 봤지만 예수님께서 방언에 관한 말씀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요즘 방언기도를 매일 조금씩 하면서 성경말씀을 읽다가 마르코복음16장 17절 말씀이 눈에 팍 들어왔네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754 박예신 1288 2006-06-10
2753 김장환 엘리야 1288 2007-12-23
2752 임용우 1288 2008-03-15
2751 황모니카 1288 2008-05-01
2750 구본호 1288 2010-02-01
2749 김장환 엘리야 1288 2010-03-29
2748 이병준 1288 2011-03-31
2747 김동화(훌) 1288 2012-07-06
2746 김문영 1288 2012-07-21
2745 패트릭 1288 2013-01-15
2744 김장환 1289 2003-08-08
2743 김장환 엘리야 1289 2005-05-03
2742 이필근 1289 2007-06-12
2741 김장환 엘리야 1289 2007-11-30
2740 황모니카 1289 2008-04-18
2739 김장환 엘리야 1289 2009-10-24
2738 이필근 1289 2010-02-22
2737 전미카엘 1289 2011-02-22
2736 이병준 1289 2011-11-30
2735 (안셀름) 1289 2013-04-2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