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퀴즈?
  • 조회 수: 1240, 2010-11-02 16:07:27(2010-11-02)

댓글 2

  • Profile

    ♬♪♫강인구

    2010.11.02 23:59

    성경검색프로그램에서 <방언> 혹은 <이상한언어>로 검색하여 직접 예수님과 연관된 구절을 찾을 수 없었으나...
    <고린토전서 14:2>에...
    이상한 언어를 말하는 사람은 성령의 힘으로 신비한 일을 말하는 것이므로 아무도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의 말씀과 예수님이 늘 한적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다는 성서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예수님이 아버지 하느님과의 교제 가운데 때로는 인간이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기도를 하지않으셨을까 추측해 봅니다.
  • 이병준

    2010.11.03 13:34

    마르코복음 16장 17절 말씀.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
    믿는 사람에게는 기적이 따르게 될것인데 내 이름으로 마귀도 쫓아내고 여러가지 기이한 언어로 말도 하고 (개혁성경 : 새방언)

    저도 신약성경을 여러번 읽어 봤지만 예수님께서 방언에 관한 말씀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요즘 방언기도를 매일 조금씩 하면서 성경말씀을 읽다가 마르코복음16장 17절 말씀이 눈에 팍 들어왔네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153 김장환 엘리야 1213 2008-07-25
3152 김동화(훌) 1213 2009-05-20
3151 김장환 엘리야 1213 2010-03-06
3150 이병준 1213 2010-05-04
3149 이동숙 1213 2010-10-14
3148 김장환 엘리야 1213 2010-10-18
3147 산돌네 1213 2010-12-23
3146 김장환 엘리야 1213 2011-04-06
3145 이필근 1213 2012-10-18
3144 김바우로 1214 2004-03-14
3143 김장환 엘리야 1214 2004-03-25
3142 김장환 엘리야 1214 2006-08-05
3141 강형미 1214 2007-02-02
3140 김진현애다 1214 2008-02-27
3139 임승빈 1214 2008-06-09
3138 손진욱 1214 2008-07-17
3137 아가타 1214 2008-12-18
3136 리도스 1214 2009-01-23
3135 양신부 1214 2009-07-02
3134 이병준 1214 2010-08-12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