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5,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64 | 강형미 | 1268 | 2014-07-06 | |
3063 | 강형미 | 2046 | 2014-07-04 | |
3062 | 이병준 | 2477 | 2014-06-26 | |
3061 | 붕어빵 | 1305 | 2014-06-26 | |
3060 | 패트릭 | 1398 | 2014-06-25 | |
3059 | 이병준 | 1364 | 2014-06-17 | |
3058 | 강형미 | 3887 | 2014-06-14 | |
3057 | 패트릭 | 1891 | 2014-06-11 | |
3056 |
(-.-ㆀ)
+4
| 박마리아 | 3948 | 2014-06-10 |
3055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698 | 2014-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