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46,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30 |
하나님 나라
+1
| 동행 | 2165 | 2015-01-05 |
3129 | 김문영 | 4807 | 2015-01-02 | |
3128 | 김장환엘리야 | 5961 | 2015-01-02 | |
3127 | 김광국구레네시몬 | 7337 | 2015-01-02 | |
3126 | 김돈회 | 1575 | 2015-01-01 | |
3125 | 박마리아 | 3178 | 2014-12-25 | |
3124 |
강베드로입니다~^^
+4
| ♬♪강인구 | 1959 | 2014-12-24 |
3123 | 김장환엘리야 | 1914 | 2014-12-20 | |
3122 | 동행 | 2038 | 2014-12-17 | |
3121 |
빨래의 혁명
+1
| 박마리아 | 3422 | 2014-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