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9,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 | 봄나들이 | 3488 | 2003-03-07 | |
23 | 박홍익 | 4088 | 2003-03-07 | |
22 | 관리자 | 4681 | 2003-03-07 | |
21 | 이종림 | 4657 | 2003-03-07 | |
20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145 | 2003-03-07 |
19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712 | 2003-03-06 |
18 | 하인선 | 6540 | 2003-03-06 | |
17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209 | 2003-03-06 |
16 | 김바우로 | 4698 | 2003-03-06 | |
15 | 이종림 | 6458 | 200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