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91,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74 |
오늘
+2
| 김장환 엘리야 | 1558 | 2008-07-31 |
2173 | 김장환 엘리야 | 1558 | 2005-08-07 | |
2172 | 질그릇 | 1557 | 2013-04-12 | |
2171 | † 양신부 | 1557 | 2010-11-26 | |
2170 | † 양신부 | 1557 | 2010-07-06 | |
2169 | 김장환 엘리야 | 1557 | 2005-05-26 | |
2168 | 임용우 | 1557 | 2004-06-10 | |
2167 | 김영수(엘리야) | 1556 | 2012-09-25 | |
2166 | 이병준 | 1556 | 2011-11-17 | |
2165 |
감사드려요....
+12
| 강형미 | 1556 | 2009-04-04 |
2164 | 김진현애다 | 1555 | 2011-09-03 | |
2163 |
비추소서~
+1
| 박마리아 | 1554 | 2013-06-19 |
2162 |
왜?
+2
| 김동화(훌) | 1554 | 2010-01-23 |
2161 | 이병준 | 1554 | 2009-06-26 | |
2160 |
샬롬~^^
+2
| 강인구 ^o^ | 1553 | 2008-11-17 |
2159 | 구본호 | 1553 | 2004-05-13 | |
2158 | 김장환 엘리야 | 1552 | 2012-01-01 | |
2157 | 손진욱 | 1552 | 2010-10-13 | |
2156 | 강인구 | 1552 | 2007-02-01 | |
2155 | 이종선사제 | 1552 | 2005-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