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27,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6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11-06-01 | |
115 |
동영상 "행복"을 보고
+4
| 조기호 | 1226 | 2013-01-09 |
114 |
habit
+2
| 조기호 | 1225 | 2005-02-28 |
113 | 김장환 엘리야 | 1224 | 2008-08-19 | |
112 |
CD빌려주세요.
+1
| 명 마리 | 1217 | 2005-11-30 |
111 | 김장환 엘리야 | 1217 | 2005-08-01 | |
110 | 김장환 엘리야 | 1215 | 2010-01-04 | |
109 |
이사 잘 마쳤습니다.
+2
| 김돈회 | 1209 | 2010-03-01 |
108 | 김동규 | 1208 | 2011-10-02 | |
107 |
일주일이 되었네요.
+2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8-07-28 |
106 | 김바우로 | 1206 | 2012-11-19 | |
105 | 김동규 | 1205 | 2011-01-31 | |
104 | 청지기 | 1204 | 2023-02-19 | |
103 | 이병준 | 1204 | 2011-10-11 | |
102 |
찬양과경배
+3
| 박의숙 | 1204 | 2004-09-23 |
101 |
남성셀 스타트 ...
+2
| peace seeker | 1203 | 2005-02-22 |
100 |
이루마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10
| 김돈회 | 1202 | 2009-10-30 |
99 | 강형석 | 1202 | 2004-04-23 | |
98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10-03-23 | |
97 |
모처럼~~~
+4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07-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