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91,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81 | 니니안 | 1598 | 2015-05-14 | |
580 | 질그릇 | 1598 | 2013-04-12 | |
579 |
장래 희망
+5
| 박마리아 | 1598 | 2013-02-15 |
578 |
성탄 망일 축제 순서
+2
| 전제정 | 1598 | 2012-12-24 |
577 |
내탓이오!
+6
| 김영수(엘리야) | 1598 | 2012-05-14 |
576 | 청지기 | 1598 | 2011-12-29 | |
575 | 김장환 엘리야 | 1598 | 2011-10-10 | |
574 | 김장환 엘리야 | 1598 | 2011-04-22 | |
573 |
감사하는 마음 (1)
+4
| 김동화(훌) | 1598 | 2010-03-16 |
572 | 김장환 엘리야 | 1598 | 2009-07-27 | |
571 | 강인구 ^o^ | 1598 | 2008-12-12 | |
570 | 전미카엘 | 1598 | 2007-01-12 | |
569 | 김장환 엘리야 | 1598 | 2006-09-02 | |
568 | 愛德 | 1598 | 2006-07-15 | |
567 | 명 마리 | 1598 | 2006-06-29 | |
566 | 김장환 엘리야 | 1598 | 2005-02-04 | |
565 | 김장환 | 1598 | 2003-10-15 | |
564 | 성경원 | 1597 | 2013-03-26 | |
563 | 수산나 | 1597 | 2011-06-16 | |
562 | 김장환 엘리야 | 1597 | 2007-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