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83,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95 |
주일학교 말씀 암송대회
+5
| 하모니카 | 1505 | 2006-10-24 |
2294 | 김장환 엘리야 | 1505 | 2008-06-18 | |
2293 | 이병준 | 1505 | 2011-05-31 | |
2292 | 청지기 | 1506 | 2003-11-26 | |
2291 |
하람에서 보내는 편지
+1
| 강인구 | 1506 | 2004-09-17 |
2290 | ☆忠성mam★ | 1506 | 2004-12-29 | |
2289 |
내적치유세미나 신청
+1
| 이병준 | 1506 | 2005-11-09 |
2288 | 김장환 엘리야 | 1506 | 2005-11-14 | |
2287 | 김장환 엘리야 | 1506 | 2007-08-11 | |
2286 |
피정 - '영찰' 모음
+7
| 김장환 엘리야 | 1506 | 2007-12-03 |
2285 | 김장환 엘리야 | 1506 | 2008-07-27 | |
2284 |
교만하면 분노한다~
+7
| 루시아 | 1506 | 2009-09-18 |
2283 |
이분을 전도할까요???
+1
![]() | 이필근 | 1506 | 2010-07-14 |
2282 | 김장환 엘리야 | 1506 | 2011-03-16 | |
2281 | 청지기 | 1506 | 2012-09-02 | |
2280 | 김장환엘리야 | 1506 | 2013-02-12 | |
2279 |
버스안에서 해프닝~
+4
| 서미애 | 1506 | 2014-01-24 |
2278 |
여선교회 여러부운~~~
+1
| 김바우로 | 1507 | 2003-11-24 |
2277 | -김다현- | 1507 | 2005-01-29 | |
2276 |
하느님 감사합니다.
+12
| 아가타 | 1507 | 2009-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