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7,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93 | 서미애 | 1280 | 2013-04-24 | |
2392 | 질그릇 | 1280 | 2014-02-23 | |
2391 | 강형석 | 1281 | 2003-12-26 | |
2390 | 명 마리 | 1281 | 2004-07-14 | |
2389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04-12-09 | |
2388 |
감사합니다.
+3
| 조기호 | 1281 | 2006-01-07 |
2387 |
퍼온 글 - 유익한 글
+3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06-02-16 |
2386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06-03-01 | |
2385 |
J.I.A.
+1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06-08-06 |
2384 | 임용우 | 1281 | 2007-01-30 | |
2383 | 박예신 | 1281 | 2007-04-29 | |
2382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07-06-02 | |
2381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07-07-05 | |
2380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07-10-01 | |
2379 | 박의숙 | 1281 | 2008-04-21 | |
2378 | 김영수(엘리야) | 1281 | 2008-04-28 | |
2377 | 양부제 | 1281 | 2009-04-01 | |
2376 | 김바우로 | 1281 | 2009-08-21 | |
2375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09-10-24 | |
2374 | 그레이스리 | 1281 | 2009-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