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6,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74 | 김장환 엘리야 | 1305 | 2008-09-03 | |
2473 |
어느날의 기도
+2
| 김동화(훌) | 1305 | 2010-03-26 |
2472 | 김장환 엘리야 | 1305 | 2012-09-01 | |
2471 |
베트남 사역 나눔
+4
| 전미카엘 | 1305 | 2012-11-14 |
2470 | 김장환 엘리야 | 1306 | 2004-07-07 | |
2469 | 전미카엘 | 1306 | 2005-12-17 | |
2468 | 리도스 | 1306 | 2006-01-27 | |
2467 |
공지입니다.
+5
| 강인구 | 1306 | 2006-04-21 |
2466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9
| 임선교 | 1306 | 2007-02-06 |
2465 | 열매 | 1306 | 2008-02-25 | |
2464 | 김장환 엘리야 | 1306 | 2008-07-03 | |
2463 |
인사드립니다.
+5
| 김장환 엘리야 | 1306 | 2008-09-14 |
2462 |
아름다운 가정
+7
| 김동화(훌) | 1306 | 2009-04-29 |
2461 | 김장환 엘리야 | 1306 | 2009-08-25 | |
2460 | † 양신부 | 1306 | 2010-10-19 | |
2459 |
긴급 기도 요청
+5
| 전미카엘 | 1306 | 2011-09-01 |
2458 | 청지기 | 1306 | 2012-12-05 | |
2457 | 명 마리 | 1307 | 2004-07-14 | |
2456 | 김장환 엘리야 | 1307 | 2004-08-21 | |
2455 | 권준석 | 1307 | 2009-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