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60,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30 |
기쁜 성탄 함께
+1
| 박동신 | 1169 | 2010-12-24 |
2829 | 윤재은(노아) | 1169 | 2011-05-02 | |
2828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11-07-12 | |
2827 | 김영수(엘리야) | 1169 | 2012-09-25 | |
2826 | 김장환엘리야 | 1169 | 2013-05-10 | |
2825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4-07-01 | |
2824 | 박동신 | 1170 | 2004-07-24 | |
2823 | 이숙희 | 1170 | 2004-08-16 | |
2822 | 김바우로 | 1170 | 2005-03-15 | |
2821 | 김진현애다 | 1170 | 2005-06-16 | |
2820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5-09-13 | |
2819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5-11-10 | |
2818 | 강인구 | 1170 | 2006-07-11 | |
2817 | 강인구 | 1170 | 2006-07-24 | |
2816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6-09-06 | |
2815 |
남성성장반 모임 종료
+4
| 임용우 | 1170 | 2007-02-08 |
2814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02-09 | |
2813 | 이한나 | 1170 | 2007-06-24 | |
2812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11-12 | |
2811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