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92,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81 | 임용우(요한) | 3616 | 2003-07-02 | |
480 | 임용우(요한) | 3618 | 2003-07-04 | |
479 | 전미카엘 | 3619 | 2003-05-08 | |
478 | 청지기 | 3621 | 2020-08-09 | |
477 |
부산주교좌교회 간증문
+7
| 이미진 | 3633 | 2014-08-11 |
476 | 니니안 | 3636 | 2015-05-28 | |
475 | 청지기 | 3651 | 2019-05-12 | |
474 |
수고에 감사
+2
| 임용우(요한) | 3654 | 2003-06-02 |
473 | 봄나들이 | 3656 | 2003-03-07 | |
472 | 청지기 | 3661 | 2019-09-29 | |
471 | 김장환엘리야 | 3668 | 2013-08-05 | |
470 |
친구가 보내 온 글
+2
| 니니안 | 3680 | 2016-03-08 |
469 | 청지기 | 3680 | 2019-02-24 | |
468 | 명 마리 | 3683 | 2003-07-22 | |
467 | 박마리아 | 3691 | 2013-12-23 | |
466 |
오늘도,
+2
| 니니안 | 3693 | 2016-03-25 |
465 |
추카추카
+2
| 하인선 | 3700 | 2003-06-13 |
464 |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1
| 서미애 | 3704 | 2014-05-14 |
463 | 청지기 | 3708 | 2019-07-30 | |
462 | 김돈회 | 3711 | 2015-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