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59, 2010-09-15 07:03:58(2010-09-15)
-
교회 자게에 가을 분위기가 더해 가는 것 같습니다.
이대용 요셉 주교님께서 따님 이유로 자매님의 시에 곡을 붙힌 [첫 입맞춤]이라는 곡이 2007년에 창작 가곡제에서 대상을 받으셨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로 가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직접 교회 홈피로 옮기는 방법을 몰라 웹 주소 알려드립니다.
http://blog.daum.net/the_milky_way_7/14981620
싱글 청년들을 마음 설레게 하는 곡인 것 같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6 | 청지기 | 1872 | 2022-11-28 | |
85 | 청지기 | 1682 | 2022-12-05 | |
84 | 청지기 | 1791 | 2022-12-13 | |
83 | 청지기 | 2038 | 2022-12-19 | |
82 | 청지기 | 1734 | 2022-12-28 | |
81 | 청지기 | 1499 | 2023-01-03 | |
80 | 청지기 | 1575 | 2023-01-10 | |
79 | 청지기 | 1572 | 2023-01-15 | |
78 | 청지기 | 1610 | 2023-02-03 | |
77 | 청지기 | 1467 | 2023-02-03 |
TV에서 종종 게스트들을 상대로 "첫키스는 어디서 언제하셨습니까?"하고 묻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때마다 속으로 '언제였더라? 어디서였지?'라고 반문하게 된다는... ㅠㅠ
<지나간 옛 추억의 희미한 그림자>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그렇게 늙는가 싶어서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럽니다.
.
.
여보~ 우리 언제 어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