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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94, 2010-09-15 07:03:58(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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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자게에 가을 분위기가 더해 가는 것 같습니다.
이대용 요셉 주교님께서 따님 이유로 자매님의 시에 곡을 붙힌 [첫 입맞춤]이라는 곡이 2007년에 창작 가곡제에서 대상을 받으셨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로 가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직접 교회 홈피로 옮기는 방법을 몰라 웹 주소 알려드립니다.
http://blog.daum.net/the_milky_way_7/14981620
싱글 청년들을 마음 설레게 하는 곡인 것 같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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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4 | 김장환 엘리야 | 1382 | 2008-0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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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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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근 | 1382 | 200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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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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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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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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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활동
+2
| 박의숙 | 1383 | 2008-02-24 |
| 2063 | 전혁진 | 1383 | 2008-06-19 | |
| 2062 | 김장환 엘리야 | 1383 | 2009-09-26 | |
| 2061 | 양신부 | 1383 | 2009-12-18 | |
| 2060 | 김장환 엘리야 | 1384 | 2006-01-20 | |
| 2059 | 김장환 엘리야 | 1384 | 2008-08-09 | |
| 2058 | 강인구 ^o^ | 1384 | 2009-08-27 | |
| 2057 | 꿈꾸는 요셉 | 1384 | 2009-09-07 | |
| 2056 | 김장환 엘리야 | 1384 | 2012-01-02 | |
| 2055 |
안부 인사드려요~
+6
| 김문영 | 1384 | 2012-11-13 |
TV에서 종종 게스트들을 상대로 "첫키스는 어디서 언제하셨습니까?"하고 묻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때마다 속으로 '언제였더라? 어디서였지?'라고 반문하게 된다는... ㅠㅠ
<지나간 옛 추억의 희미한 그림자>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그렇게 늙는가 싶어서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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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우리 언제 어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