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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16, 2010-09-10 17:59:06(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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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 선교사님
아마존 사역현장과 가족들 사진을 올립니다.
계속해서 중보기도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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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3 | 박의숙 | 1862 | 2003-10-17 | |
2712 | 김장환 엘리야 | 1859 | 2005-12-14 | |
2711 | 김장환엘리야 | 1858 | 2014-01-04 | |
2710 | 이동숙 | 1857 | 2014-08-21 | |
2709 | 김문영 | 1857 | 2014-04-02 | |
2708 | 김동규 | 1856 | 2012-06-05 | |
2707 | 김장환 엘리야 | 1855 | 2004-08-15 | |
2706 | 청지기 | 1854 | 2014-03-09 | |
2705 | † 양신부 | 1854 | 2011-08-12 | |
2704 | 임용우(요한) | 1854 | 2003-07-02 | |
2703 |
어제
+4
| 강인구 ^o^ | 1852 | 2007-07-20 |
2702 |
선교이야기-여섯번째
+1
| 전미카엘 | 1851 | 2003-06-01 |
2701 | 김장환 | 1848 | 2003-09-05 | |
2700 |
안녕하세요^-^*ㅎ
+3
| 퓨름있 | 1844 | 2003-08-17 |
2699 | 임용우 | 1842 | 2004-01-14 | |
2698 | (엘리아)김장환 | 1842 | 2003-10-25 | |
2697 | 이상훈 | 1838 | 2003-06-26 | |
2696 |
친밀함
+2
| 박마리아 | 1837 | 2014-08-25 |
2695 | 그레이스 | 1837 | 2012-12-09 | |
2694 | 박마리아 | 1834 | 2013-11-21 |
동네청년들과 헛간을 수리하는 강선교사 / 예슬이(강선교사 장녀)
청년들 / 아마존 검은 강에서 친구들과
동네 아이들 / 한솔이(가운데, 강선교사 차남)의 즐거운 시간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예솔이 / 예솔이가 처음 정글에 왔을 때 동네 아이들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