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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64, 2010-09-10 17:59:06(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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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 선교사님
아마존 사역현장과 가족들 사진을 올립니다.
계속해서 중보기도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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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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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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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엘리야 | 1356 | 201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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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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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
예사모 셀모임 보고
+2
| 현순종 | 1356 | 2008-08-09 |
1178 | 김장환 엘리야 | 1356 | 2007-04-26 | |
1177 |
척사대회 협조 감사
+2
| 이필근 | 1356 | 2007-03-12 |
1176 |
4월 16일 부활주일
+2
| 김장환 엘리야 | 1356 | 2006-04-16 |
1175 |
감사합니다...
+7
| 리도스 | 1356 | 2005-12-13 |
동네청년들과 헛간을 수리하는 강선교사 / 예슬이(강선교사 장녀)
청년들 / 아마존 검은 강에서 친구들과
동네 아이들 / 한솔이(가운데, 강선교사 차남)의 즐거운 시간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예솔이 / 예솔이가 처음 정글에 왔을 때 동네 아이들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