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2, 2010-08-11 17:06:58(2010-08-11)
-
멀고도 먼 부산 기장.... 한번도 가본적이 없던 부산 기장...
그곳은 영적으로 척박한 땅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곳에서 4박5일 동안 전도,봉사,친교, 예배는 은혜의 바다였다....
처음에는 형식적, 의무감이 없지 않았으나 저녁 예배를 통해 자신감,사명감으로 바뀌어
전도여행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내 자신 영적회복이 되었고 하나님앞에 겸손히 나를 돌아
볼수있었다... 전도여행 자체가 은혜의 바다속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사역에 내가 동참하니 하나님이 바람으로, 시원한 날씨로
우리를 피곤치 않게 하시고 기장교회 사제님과 가족, 신자들을 격려하여 그들의 눈물이 우리의
눈물이 되어 형제교회가 하나되니 넘 좋았습니다.... 우리의 수고가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격려
되고 나에게는 영적회복, 순종, 예배자로 회복되는 은혜가 되었습니다...
전도여행은 은혜의 바다 그 자체였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3 |
캠프후기
+7
| 수산나 | 1204 | 2011-09-20 |
392 | 윤재은(노아) | 1204 | 2011-06-10 | |
391 | ♬♪강인구 | 1204 | 2010-11-24 | |
390 |
오늘의기도
+5
| 김동화(훌) | 1204 | 2010-04-14 |
389 |
기독교의 기본진리??
+1
| 양신부 | 1204 | 2010-01-27 |
388 |
나는 행복합니다..
+1
| 이필근 | 1204 | 2008-10-03 |
387 |
주보에...
+3
| 강인구 ^o^ | 1204 | 2008-09-16 |
386 |
뭐가 이리 바쁜지~~~
+1
| 김장환 엘리야 | 1204 | 2006-06-08 |
385 | 김장환 엘리야 | 1204 | 2006-05-19 | |
384 |
베드로씨 혹 신부님!
+1
| 명 마리 | 1204 | 2006-03-13 |
383 | 김장환 엘리야 | 1204 | 2005-08-25 | |
382 | 임용우(요한) | 1204 | 2004-12-30 | |
381 | ☆忠성mam★ | 1204 | 2004-12-29 | |
380 | 이병준 | 1204 | 2004-08-03 | |
379 |
관계..?
+3
| 박마리아 | 1203 | 2013-06-19 |
378 | 이병준 | 1203 | 2012-12-11 | |
377 |
11월 부침개전도 보고
+3
| 이병준 | 1203 | 2011-11-30 |
376 | jewel | 1203 | 2006-08-20 | |
375 | 하모니카 | 1203 | 2006-03-13 | |
374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05-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