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은혜의 바다...
  • 조회 수: 1326, 2010-08-11 17:06:58(2010-08-11)

  • 멀고도 먼  부산 기장....   한번도 가본적이 없던  부산 기장...

    그곳은  영적으로 척박한   땅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곳에서 4박5일 동안 전도,봉사,친교, 예배는  은혜의 바다였다....


    처음에는  형식적, 의무감이 없지 않았으나  저녁 예배를 통해  자신감,사명감으로 바뀌어

    전도여행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내 자신  영적회복이 되었고  하나님앞에 겸손히 나를 돌아

    볼수있었다...     전도여행  자체가  은혜의 바다속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사역에 내가 동참하니  하나님이 바람으로, 시원한 날씨로

    우리를 피곤치 않게 하시고    기장교회 사제님과 가족, 신자들을 격려하여   그들의 눈물이  우리의

    눈물이 되어  형제교회가 하나되니   넘  좋았습니다....  우리의 수고가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격려

    되고   나에게는 영적회복, 순종, 예배자로  회복되는  은혜가 되었습니다...


    전도여행은  은혜의 바다  그 자체였습니다...  

댓글 5

  • 니니안

    2010.08.11 17:32

    아멘!!!
  • 박마리아

    2010.08.11 19:01

    다녀와서 더 은혜로 충만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김영수(엘리야)

    2010.08.11 19:12

    전도하기보다 우리의 믿음을 더욱 깊게 하기 위한 기회였죠.
    나의 커플티님 사랑해요.
  • Profile

    ♬♪♫강인구

    2010.08.12 10:37

    전도직임의 수행이 이 여행의 핵심이었고 요한을 통해 주님이 일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
  • 김장환 엘리야

    2010.08.18 09:00

    물이 바다 덮음같이~~~
    주님의 영광이 가득하기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276 청지기 3792 2019-11-17
3275 청지기 3780 2016-08-04
3274 박마리아 3778 2013-12-17
3273 노아 3772 2013-12-18
3272 청지기 3770 2019-08-04
3271 열매 3770 2003-04-28
3270 청지기 3769 2014-03-16
3269 김장환 3762 2003-05-16
3268 청지기 3761 2019-06-09
3267 청지기 3754 2021-01-31
3266 이종림 3750 2014-01-17
3265 청지기 3749 2020-05-05
3264 이종림 3733 2003-04-22
3263 박마리아 3732 2014-02-17
3262 이숙희 3732 2003-03-28
3261 청지기 3728 2019-05-26
3260 청지기 3723 2020-03-15
3259 박마리아 3722 2013-12-03
3258 임용우(요한) 3718 2003-05-27
3257 청지기 3715 2022-01-2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