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76, 2010-08-07 23:39:58(2010-08-07)
-
한 번에 한 사람만을...
- 마더 테레사수녀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54 | 강인구 ^o^ | 1331 | 2009-02-09 | |
1753 |
척사대회를 마치고...
+9
| 이경주(가이오) | 1375 | 2009-02-08 |
1752 | 청지기 | 1340 | 2009-02-07 | |
1751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141 | 2009-02-06 |
1750 |
회장님 말씀에 힘입어
+3
| 조기호 | 1344 | 2009-02-05 |
1749 |
척사대회에 대한 안내
+3
| 이경주(가이오) | 1409 | 2009-02-04 |
1748 |
초대합니다...
+2
| 이필근 | 1330 | 2009-02-03 |
1747 |
시루셀 가정별 기도제목
+4
| 패트릭 | 1689 | 2009-02-03 |
1746 |
제 생각인데요...
+3
| 강인구 ^o^ | 1306 | 2009-02-03 |
1745 | 임용우 | 1449 | 2009-01-29 |
어떨 땐 내게 주신 주님의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마음만 벅찰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품기 원하시는 한 영혼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