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45, 2010-08-07 23:39:58(2010-08-07)
-
한 번에 한 사람만을...
- 마더 테레사수녀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95 | 강인구 ^o^ | 1458 | 2009-08-26 | |
1794 | 강인구 ^o^ | 1437 | 2009-08-27 | |
1793 | 정바울로 | 1486 | 2009-08-28 | |
1792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462 | 2009-08-28 |
1791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 손진욱 | 1609 | 2009-08-29 |
1790 | 강인구 ^o^ | 1475 | 2009-09-01 | |
1789 |
처음처럼 셀모임 나눔.
+3
| 이종림 | 1513 | 2009-09-02 |
1788 | 전제정 | 1398 | 2009-09-05 | |
1787 | 꿈꾸는 요셉 | 1610 | 2009-09-07 | |
1786 |
현씨예찬
+10
| 김영수(엘리야) | 1510 | 2009-09-09 |
어떨 땐 내게 주신 주님의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마음만 벅찰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품기 원하시는 한 영혼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