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한번에 한 사람씩... (마더 테레사)
  • 조회 수: 1523, 2010-08-07 23:39:58(2010-08-07)


  • 한 번에 한 사람만을...
            -  마더 테레사수녀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댓글 1

  • 박마리아

    2010.08.08 22:28

    완전 공감가는 글입니다.
    어떨 땐 내게 주신 주님의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마음만 벅찰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품기 원하시는 한 영혼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755 김장환 엘리야 1530 2006-07-24
1754 열매 1530 2006-02-11
1753 김장환 엘리야 1530 2004-04-07
1752 양신부 1529 2009-09-17
1751 강인구 ^o^ 1529 2007-08-24
1750 김진현애다 1529 2004-07-31
1749 김장환 엘리야 1529 2004-04-21
1748 청지기 1529 2004-03-06
1747 임용우 1529 2004-01-02
1746 김장환 엘리야 1528 2010-01-25
1745 기드온~뽄 1528 2008-02-22
1744 전혁진 1528 2007-09-21
1743 강인구 1528 2006-12-06
1742 프란체스카 1528 2006-04-05
1741 전미카엘 1528 2005-12-17
1740 김장환 엘리야 1528 2005-03-19
1739 청지기 1528 2004-09-23
1738 니니안 1527 2015-05-14
1737 김장환엘리야 1527 2013-04-09
1736
특새 +3
김장환 엘리야 1527 2007-10-2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