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5, 2010-08-07 23:39:58(2010-08-07)
-
한 번에 한 사람만을...
- 마더 테레사수녀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54 | 김진현애다 | 4238 | 2014-01-13 | |
3353 | 전미카엘 | 4230 | 2003-05-13 | |
3352 | 청지기 | 4223 | 2021-01-03 | |
3351 | 청지기 | 4204 | 2019-03-24 | |
3350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203 | 2003-03-06 |
3349 | 청지기 | 4197 | 2019-03-10 | |
3348 | 청지기 | 4188 | 2019-03-17 | |
3347 | 청지기 | 4181 | 2019-03-10 | |
3346 | 청지기 | 4176 | 2019-12-02 | |
3345 |
뜨게질 왕초보와 새신자
+1
| 서미애 | 4168 | 2014-04-19 |
3344 | 청지기 | 4166 | 2003-06-02 | |
3343 | 청지기 | 4160 | 2019-05-12 | |
3342 |
신부님<<<<<<
+1
| 명영미 | 4152 | 2003-03-11 |
3341 | 김진세 | 4150 | 2020-03-21 | |
3340 | 청지기 | 4144 | 2022-01-06 | |
3339 | 청지기 | 4144 | 2019-03-17 | |
3338 | 청지기 | 4131 | 2019-04-14 | |
3337 |
언론 플레이?
+1
| 패트릭 | 4131 | 2013-12-05 |
3336 | 김영수(엘리야) | 4100 | 2013-06-15 | |
3335 | 김장환엘리야 | 4095 | 2014-09-05 |
어떨 땐 내게 주신 주님의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마음만 벅찰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품기 원하시는 한 영혼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