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7, 2010-08-07 23:39:58(2010-08-07)
-
한 번에 한 사람만을...
- 마더 테레사수녀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93 |
혹시나 카메라가
+2
| 강인구 | 1250 | 2005-12-05 |
692 |
교우님들 모두...
+5
| 김바우로 | 1250 | 2004-12-23 |
691 | 이정숙 | 1250 | 2004-09-30 | |
690 |
청지기님 살려주세요.
+1
| 명 마리 | 1250 | 2004-08-16 |
689 |
출 애굽묵상
+2
| 니니안 | 1249 | 2013-04-16 |
688 | 김영수(엘리야) | 1249 | 2012-08-03 | |
687 |
감사합니다~
+5
| 김문영 | 1249 | 2012-01-18 |
686 |
지난 한해
+6
| 이우영 | 1249 | 2012-01-14 |
685 |
11월 부침개전도 보고
+3
| 이병준 | 1249 | 2011-11-30 |
684 | ♬♪강인구 | 1249 | 2010-12-14 | |
683 | 청지기 | 1249 | 2010-07-24 | |
682 |
청지기님~
+4
| ♬♪강인구 | 1249 | 2009-12-22 |
681 |
지금 SBS에서
+2
| ♬♪강인구 | 1249 | 2009-12-21 |
680 |
훈련 정보
+1
| 전미카엘 | 1249 | 2008-03-12 |
679 | 최정희 | 1249 | 2008-03-04 | |
678 |
아침에
+1
| 강인구 ^o^ | 1249 | 2007-08-11 |
677 | 김진현애다 | 1249 | 2007-02-10 | |
676 | Patrick | 1249 | 2006-08-07 | |
675 | 강인구 | 1249 | 2006-06-28 | |
674 | 청지기 | 1249 | 2005-01-04 |
어떨 땐 내게 주신 주님의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마음만 벅찰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품기 원하시는 한 영혼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