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89, 2010-08-07 23:39:58(2010-08-07)
-
한 번에 한 사람만을...
- 마더 테레사수녀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54 | 김장환 엘리야 | 1430 | 2006-09-02 | |
2153 |
감사함으로 충만한 주일
+6
| 박예신 | 1430 | 2006-10-22 |
2152 | 임용우 | 1430 | 2007-07-25 | |
2151 | 김장환 엘리야 | 1430 | 2008-02-28 | |
2150 | 김장환엘리야 | 1430 | 2014-07-19 | |
2149 |
잠깐의 여유를
+2
| 임용우 | 1431 | 2004-09-02 |
2148 | 임용우(요한) | 1431 | 2005-03-05 | |
2147 | 김장환 엘리야 | 1431 | 2010-01-25 | |
2146 | 김동규 | 1431 | 2011-01-31 | |
2145 |
곧 돌아갑니다!! ^^
+3
| 김문영 | 1431 | 2012-12-13 |
2144 | 김바우로 | 1431 | 2013-07-06 | |
2143 | 김바우로 | 1432 | 2005-12-09 | |
2142 |
족구게임 성료감사
+2
| 이필근 | 1432 | 2006-11-13 |
2141 |
토론토에서
+4
| 조기호 | 1432 | 2008-09-09 |
2140 | 김장환 엘리야 | 1433 | 2004-08-11 | |
2139 | 김장환 엘리야 | 1433 | 2005-04-19 | |
2138 | 김장환 엘리야 | 1433 | 2005-04-23 | |
2137 |
J.I.A.
+1
| 김장환 엘리야 | 1433 | 2006-08-06 |
2136 |
저도 간만에----
+1
| 김장환 엘리야 | 1433 | 2007-10-11 |
2135 | 김장환 엘리야 | 1433 | 2008-03-17 |
어떨 땐 내게 주신 주님의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마음만 벅찰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품기 원하시는 한 영혼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