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2, 2010-08-07 23:39:58(2010-08-07)
-
한 번에 한 사람만을...
- 마더 테레사수녀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14 | 청지기 | 3351 | 2019-06-02 | |
513 | 박마리아 | 3352 | 2014-05-17 | |
512 | 청지기 | 3352 | 2021-01-03 | |
511 | 청지기 | 3353 | 2022-11-08 | |
510 | 김장환 | 3357 | 2003-07-17 | |
509 | 강형석 | 3358 | 2003-06-16 | |
508 | 청지기 | 3360 | 2022-01-16 | |
507 | 청지기 | 3364 | 2022-02-13 | |
506 | 김진세 | 3366 | 2021-01-27 | |
505 | 임용우(요한) | 3369 | 2003-07-07 | |
504 |
하람 보고
+3
| 강인구 | 3371 | 2003-05-21 |
503 | 박의숙 | 3379 | 2003-04-08 | |
502 | 청지기 | 3380 | 2021-12-15 | |
501 | 청지기 | 3388 | 2019-09-29 | |
500 | 청지기 | 3389 | 2020-03-22 | |
499 | 청지기 | 3397 | 2019-07-21 | |
498 | 청지기 | 3397 | 2021-01-03 | |
497 | 임용우 | 3403 | 2006-10-16 | |
496 | 청지기 | 3406 | 2020-08-09 | |
495 |
똑 똑똑!!
+4
| 니니안 | 3409 | 2015-11-26 |
어떨 땐 내게 주신 주님의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마음만 벅찰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품기 원하시는 한 영혼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