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55, 2010-08-07 23:39:58(2010-08-07)
-
한 번에 한 사람만을...
- 마더 테레사수녀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54 |
썩은 내
+1
| 니니안 | 2841 | 2015-04-20 |
653 | 청지기 | 2841 | 2019-05-26 | |
652 | 청지기 | 2843 | 2013-11-30 | |
651 | 청지기 | 2845 | 2019-06-30 | |
650 | 청지기 | 2845 | 2021-12-02 | |
649 | 청지기 | 2848 | 2019-04-30 | |
648 | 청지기 | 2852 | 2019-05-05 | |
647 | 청지기 | 2852 | 2021-05-09 | |
646 | 청지기 | 2853 | 2020-07-26 | |
645 | 관리자 | 2855 | 2003-03-11 | |
644 | 청지기 | 2856 | 2019-06-09 | |
643 | 청지기 | 2856 | 2020-06-22 | |
642 | 청지기 | 2862 | 2019-04-28 | |
641 |
김봉사와 효녀 정하
+4
| 박마리아 | 2874 | 2015-12-28 |
640 | 청지기 | 2874 | 2019-04-28 | |
639 | 청지기 | 2876 | 2021-11-21 | |
638 | 청지기 | 2878 | 2022-05-29 | |
637 |
강릉입니다!!!
+2
![]() | 김문영 | 2881 | 2013-11-05 |
636 | 청지기 | 2883 | 2021-01-03 | |
635 | 청지기 | 2885 | 2021-08-21 |
어떨 땐 내게 주신 주님의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마음만 벅찰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품기 원하시는 한 영혼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