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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02, 2010-05-03 10:14:31(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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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자녀되었으니
우리는 형제요 자매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심같이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자
우리를 위하여 목숨 버리신 주
이로써 사랑을 알았으니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 사랑하자
우리는 주님의 제자되었으니
우리는 빛과 소금이라
주님이 우리를 용서하심같이
우리도 서로를 용서하자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주신 주
이로써 생명을 얻었나니
오직 감사와 기뻐함으로
서로 용서하자
**이시간 어제 신부님 주일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아직도 남을 미워하고 사랑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며 사랑의 달인데
이번 달만이라도 아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하며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다짐 해보면서 "복음송가"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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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을 내 딛는 것이 어쩌면 그 변화를 이루어 내는 모든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