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74, 2010-05-03 09:50:37(2010-05-03)
-
제가 가진 자로는 잴수가 없어요
제게 주시는 당신의 사랑
그 사랑의 깊이를
그 사랑의 크기를
한때는 감히 세상을 재려했던
내손의 자...
당신의 사랑앞에
너무도 짧아
나는 그만 손을 놓고 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2 | 청지기 | 1192 | 2023-04-25 | |
3631 | 청지기 | 1406 | 2023-04-15 | |
3630 | 청지기 | 1588 | 2023-04-08 | |
3629 | 청지기 | 1112 | 2023-04-02 | |
3628 | 청지기 | 1437 | 2023-03-28 | |
3627 | 청지기 | 1229 | 2023-03-20 | |
3626 | 청지기 | 1358 | 2023-03-13 | |
3625 | 청지기 | 1195 | 2023-03-06 | |
3624 | 청지기 | 1260 | 2023-02-27 | |
3623 | 청지기 | 1148 | 202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