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2, 2010-05-03 09:50:37(2010-05-03)
-
제가 가진 자로는 잴수가 없어요
제게 주시는 당신의 사랑
그 사랑의 깊이를
그 사랑의 크기를
한때는 감히 세상을 재려했던
내손의 자...
당신의 사랑앞에
너무도 짧아
나는 그만 손을 놓고 맙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524 | 청지기 | 2823 | 2021-03-27 | |
| 3523 | 청지기 | 2801 | 2021-03-20 | |
| 3522 | 청지기 | 2645 | 2021-03-19 | |
| 3521 | 청지기 | 2496 | 2021-03-19 | |
| 3520 | 청지기 | 3025 | 2021-03-19 | |
| 3519 | 청지기 | 2919 | 2021-02-21 | |
| 3518 | 청지기 | 3064 | 2021-02-15 | |
| 3517 | 청지기 | 3442 | 2021-02-09 | |
| 3516 | 청지기 | 3688 | 2021-01-31 | |
| 3515 | 김진세 | 4958 | 202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