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어느날의 기도 (펌)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474	저는 원전 찬성론자였습니다. +4	김바우로	1236	2011-07-02
3473	농부의 기도 +5	노아	1236	2011-09-05
3472	묻어둔 보물 +2	박마리아	1236	2013-05-21
3471	현재인사모(대찬덕신부님의 아내)의 가족 스케치 - 부모의 기도는 자녀를 세운다.	김장환 엘리야	1237	2005-07-21
3470	살아계신 성령님 ~ +5	김장환 엘리야	1237	2007-11-19
3469	내수교회 축복식을 맞이하면서.. +3	김진현애다	1237	2008-06-26
3468	성금요일 +2	김장환 엘리야	1237	2010-04-02
3467	내수교회사진 +3	김진현애다	1237	2011-11-16
3466	사탄이 유혹할때 사용하는 4가지 말 +3	노아	1237	2012-01-02
3465	단순하게 살자 +5	이필근	1237	2012-10-18
3464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4	박마리아	1237	2013-04-18
3463	즐거운 마음으로 청소를 - - -	이필근	1238	2005-10-28
3462	한번 봐주세요 +6	강인구	1238	2005-12-15
3461	[re] 오늘~	다니엘	1238	2007-04-07
3460	[펌] 복음으로 포장한 '성공주의' - 언제 예수가 깨끗한 부자가 되라고 가르쳤나? +4	아그네스	1238	2009-01-09
3459	네팔에서 5 +5	김바우로	1238	2011-03-23
3458	성탄인사 +4	전미카엘	1239	2004-12-24
3457	잘 다녀오겠읍니다. +7	이요한(종)	1239	2006-02-22
3456	김봉태교우님	정준석	1239	2006-04-17
3455	샬롬^^ 김은하(아그네스)입니다. +3	아그네스	1239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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